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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여정_'지원 과정'/'면접'이 뭘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면접'에 대한 오해

저의 개인적인 목표는 사회전반에서 '선한영향력'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직'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필요하신 분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을 듯 하여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쓰기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오늘 저는 채용과정 전반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고, 구직이나 이직자의 입장에서는 많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는 '면접'에 대한 첫번째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Image by yanalya on Freepik

이직시장에 나온 초반에는 경력기술서 및 자기소개서에서 탈락을 경험한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일단 서류를 통과하면 면접에서는 거의 90%의 확률로 합격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채용 면접 일정이 잡히면 저에게 면접과 관련된 여러 질문들을 하고, 저는 그러한 질문들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면접'에 대한 오해가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면접은 나의 좋은 면을 부각시켜서 나를 채용하도록 만드는 자리이다. 
면접에서 합격을 하는 절대적인 모법 답안이 존재한다. 
면접관의 질문에는 빠르고 확실하게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주관적인 답변보다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답변이 더 낫다.

사실 여러 질문들을 대략적으로 간추려보면 위 네 가지 정도의 핵심적인 오해들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오늘은 우선 왜 이런 생각들이 오해인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다음 글에서는 그럼 어떻게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는지 하나씩 설명을 하겠습니다. 

1. 면접은 나의 장점을 부각시켜서 나를 채용하도록 만드는 자리이다. 
- 사실 면접의 진정한 의미는 채용회사와 후보자의 상호 적합성을 알아보는 자리입니다. 만약 면접에서 장점을 부각하기 위해서 약간의 과장을 더하거나 거짓말을 보탤 경우에는 실제 입사 후 생활에서 그러한 부분들이 다 탄로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나를 채용하도록 하기 이해서 특정 장점만 부각할 수 있도록 답변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결국 채용회사의 문화 등이 나에게 잘 맞는지도 함께 알아봐야 하는 자리입니다. 면접에서 보여지는 면접관들의 태도, 그리고 질문 등을 토대로 채용회사가 나와 잘 맞는지를 유추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면접에서 합격을 하는 절대적인 모법 답안이 존재한다. 
- 채용하는 회사의 상황 및 면접에 들어오는 면접관들의 성향은 정말 다양합니다. 특정 질문을 하는 이유도 각기 다를 수 있고 따라서 해당 질문을 하는 이유에 따라서 기대하는 모법답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채용면접에서 합격을 결정짓는 절대적인 모법 답안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3. 면접관의 질문에는 빠르고 확실하게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실패하는 면접의 대다수는 이러한 오해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질문에 즉답을 하지 못하면 해당 주제에 해박하지 못하거나, 긴장하고 불안하다는 인상을 주게 될까봐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결국에는 면접관의 질문에 대하여 좀 더 깊이 있는 고민이 없이 답변을하고 최종적으로 불합격이라는 결과에 이르게 됩니다.  

4. 너무 주관적인 답변보다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답변이 더 낫다. 
-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답변은 분명 여러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운이 좋을 경우 합격으로 연결될 확률도 높을 듯 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많은 경우에서 면접관들은 대다수의 면접자들로부터 유사한 답변을 듣고 모법답안을 외우고 왔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 면접이 나를 돋보이게 만들어야 하는 자리라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나의 답변이 보편적이고 일반적이지 않도록 나라는 사람의 고유한 답변일 수 있도록 주관적인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